세이퍼스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맵인 Safers map, 스마트 위험성평가 Safers one, 스마트 CCTV Safers Liv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럭시티는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 트윈과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결합한 4D VSC(Virtual Safety Check)을 선보여, 안전관리 시스템을 일원화, 직관화한 건설현장 통합 위험 관리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2D 기반 위험성평가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하여 현장, 시설물의 상황을 현장과 동일한 3차원 모니터링 가시화를 통하여 현장과 본사(원청), 협력사, 현장관리자, 안전 감시단까지 직관적이고 효율성있는 소통으로 현장의 주요 위험상황을 예측하고, 예방합니다. 경량화된 3D 공간 데이터와 가시화 반응 속도를 증대시킨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에 호환하여 접근성을 높혔으며, 건설사의 기존 위험성평가 시스템과의 심리스한 연결을 지원하여 위험의 가시화를 통해 실효적인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 구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