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AFE는 근로자 집중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집중력 저하 시, 알림 제공 기능 등을 통해 산업안전사고를 예방합니다.

4개의 뇌파 측정 전극 (EEG channel)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뇌파 신호를 측정합니다. 측정된 뇌파 신호는 자동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전처리되어 노이즈 제거 및 주요 지표 추출이 이루어진 후, 순간 집중력 점수로 환산됩니다. 순간 집중력이 일정 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근로자에게 진동 장치를 통해, 안전관리자에게 대시보드 알림을 통해 안내하여 집중력을 환기하고 부주의에 의한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뇌파 분석 알고리즘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최고 수준 대학병원과의 협업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제품을 도입, 사용함으로써 근로자의 집중력 저하에 의한 현장 산업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효인 작업 환경 및 근무 시간을 편성하여 모두의 현장 작업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러 통신 옵션을 제공하여 기존 사업장 별 안전관리체계에 자연스럽게 추가되어 안전경영을 효과적으로 강화합니다.
기존 스마트 안전모 대비 50-90% 낮은 가격대인 개당 25만원 수준이며, 구매 조건에 따라 추가 할인도 가능하고, 도입 후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현장의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무선 통신 시스템을 활용하여 별도의 단말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표준산업안전모에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로 제작되어 활용성이 높습니다. 무게 200g 내외이며, 1회 충전으로 최소 8시간 이상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