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비엘(대표이사 김은성)은 건설 분야에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장비나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1) 콘크리트 타설 후 양생기간 동안 수화열에 의한 균열발생 여부와 초기강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콘크리트 양생관리시스템 [ConTemp], (2) 레미콘의 물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초고층 펌핑성능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포터블 측정장비 [Rhetribo], (3) 터널 굴착면을 스캔하여 3차원 정보와 AI 영상 분석을 통해 굴착면의 안전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낙반, 탈락 가능성이 있는 쐐기 블록의 위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터널공사 안전평가시스템 [Safe-T] 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제품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환경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