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Collective가 개발한 Flexity는 수 초 만에 유저의 개발 의도와 법규를 충족하는 설계 안들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입니다. 각 설계안들은 기본적인 도면 이외에, 법규 검토서, PDF 보고서, 3D 모델링을 함께 제공하여 유저들이 각 설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별다른 과정 없이 자신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존에 최소 수십 만원의 비용과 일주일 이상을 소요하는 기획 설계 방식과 달리 유저는 커피 한잔 가격으로 10분 만에 수십 가지 조건으로 기획 설계를 실행하며 디자인 초기 단계의 수많은 가능성들을 빠르게 탐색하고, 보다 높은 수익성을 보장하는 개발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Flexity는 현재 1만명 이상의 유저에게 활발히 사용되고 있고, 한국의 전문 건축사들과 디벨로퍼들에 의해서 수년 간 그 정확성과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